야후, 소셜 기능 강화로 위기 속 기회 모색

기사입력 :
 2008.11.10 11:08
Heather Havenstein

야후가 자사 소셜 미디어 서비스인 야후 버즈(Yahoo Buzz)에 소셜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구글과의 광고제휴 실패로 위기를 맞은 야후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6, 야후는 개방화 전략의 일환으로 야후 프로파일스(Yahoo Profiles)의 요소를 야후 버즈에 도입해, 사용자 투표에 기반해 메인에 노출되는 뉴스를 선정할 뿐만 아니라, 프로파일스 친구 목록에 있는 사람이 최근에 투표하고 , 댓글을 작성한 뉴스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야후 버즈는 지난 2월 오픈한 소셜 미디어 사이트로, 디그닷컴(Digg)과 유사하게 누구나 자신의 뉴스 혹은 블로그 글을 올릴 수 있다. 지난 8월부터는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개 베타 서비스 중이다.

새롭게 야후 버즈에 추가된 기능은 총 세 가지. 첫 번째 기능은 사용자의 친구목록에 있는 사람이 투표한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는 버즈 사이트에 올라온 글에 대해 댓글을 작성하고 , 다른 사람이 작성한 댓글에 대해 추천(thumbs up) 및 신고 (thumbs down)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마지막으로, 사용자 동의에 기반한 기능을 강화했다. 다른 사용자의 프로파일과 투표 히스토리를 볼 수 있는 기능 외에, 그 사용자가 한 글에 대한 최초 투표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가장 최근에 투표한 글과 작성한 댓글을 무엇인지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소셜 기능을 강화한 이번 야후 버즈 업데이트는 야후 개방화 전략의 일환인데, 개방화 전략은 야후의 모든 플랫폼과 데이터를 서드파티에 개방하고 , 소셜 기능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관련해 마샤블(Mashable)의 블로거인 아담 오스트로(Adam Ostrow)는 이번 업데이트로 버즈가 더욱 디그닷컴에 가까워졌지만, 야후가 디그닷컴보다 사용자 기반에 더 가깝다고 평가했다. 오스트로는 이번 업데이트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세 가지라며, “첫 째, 야후 개방화 전략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버즈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야후 프로파일스의 사용자이기 때문에, 거대한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할 것이다. 둘 째, 디그닷컴과 비슷한 기능의 추가로 앞으로 디그닷컴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 분명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 번째 이유는 최근 구글과의 광고제휴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미래가 불확실해진 야후에 희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글이 야후와의 제휴를 포기하겠다고 발표한 후, 야후 CEO 제리 양은 MS에게 인수되는 것이 회사를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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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fried9

근데 456님 Q906은 뭔가요?

2008.12.20 23:30 추천하기 0
Siegfried9

456님 꽤 오래된 얘기에요..^^

2008.12.20 23:29 추천하기 0
Siegfried9

멀봐님도 저처럼 야후가 잘 되길 간절히 바라시나보군요...

2008.12.20 23:29 추천하기 0
Siegfried9

야후~ 화이팅~!!!

2008.12.20 23:29 추천하기 0
하얀북극곰

요즘에 기업들이 소셜에 많은 관심을 보이네요..

2008.12.11 22:37 추천하기 0
멀봐이자식아

야후 화이팅~!!

2008.12.09 22:02 추천하기 0
멀봐이자식아

쇼셜기능 강화 ..

2008.12.09 22:02 추천하기 0
멀봐이자식아

야후가 살아나야 하는데..

2008.12.09 22:02 추천하기 0
멀봐이자식아

야후 불안불안 하내요~

2008.12.09 22:01 추천하기 0
멀봐이자식아

과연.......

2008.12.09 22:01 추천하기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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