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에 따르면, 2008년 전세계 휴대폰 판매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4분기 판매가 4.5%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6%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또 5대 휴대폰 업체 모두가 4분기에는 판매 하락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2008년 전체로는 총 12억 2,000만 대의 휴대폰이 판매됐으며, 이는 2007년 대비 6%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4분기 만 놓고 보면, 3억 1,470만 대가 판매되어, 4.6% 하락했다.
가트너의 분석가 캐롤라이나 밀라네시는 판매점과 통신업체는 4분기에 소비자들의 휴대폰 구매 의욕이 낮다고 판단, 한계에 이른 재고를 줄이기 위한 특별 할인 판매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지적했다. 이런 노력으로 관련 업체의 휴대폰 재고는 2009년 1분기에 전환점에 이르고, 2분기까지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밀라네시는 또 2009년 중반에 재고가 낮아지면 소매점들이 다시 휴대폰을 대량으로 비축하기 시작하겠지만, 시장이 바로 회복되지는 않을 것이며, 2010년까지는 휴대폰 판매가 회복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업체별 4분기 판매대수를 보면, 노키아가 1억 1,880만 대를 판매해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가 5,750만 대, LG가 2,810만 대를 판매하며 뒤를 이었다. 그 외에 소니에릭슨이 2,350만 대, 모토로라가 2,170만 대를 판매했으며, 기타 업체가 6,500만 대를 판매했다.
2008년 전체 실적은 노키아가 4억 7,230만 대로 전체 시장의 38%를 차지하며 1위를 고수했다. 삼성은 1억 9,910만 대로 16.3%, 모토로라가 1억 650만 대로 8.7%를 차지했다. LG는 1억 250만 대(8.4%)로 4위, 소니에릭슨이 9,340만 대(7.6%)로 5위를 기록했으며, 그 외 업체가 2억 4,800만 대(20%)를 판매했다. m_hamblen@computerworld.com










최근순 등록순 추천순탑 3위와 그 외의 브랜드간에 차이가 너무 크네요...;; 그래도 억대 단위로 팔리는거 보고 놀랬어요 ㅋㅋ
2009.03.04 12:15우리나라도 좀 가격하락이 좀되었으면....
2009.03.04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