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기기를 다수 개발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연말께 출시하는 스마트폰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에이서의 CEO 후안프랑크 란시는 29일 열린 1분기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업계 전체가 안드로이드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양한 방법으로 안드로이드를 테스트하고 있다"면서, "스마트폰에의 적용 여부에 대해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넷북 출시 여부는 아직 언급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드로이드는 통신 및 웹 접속 등의 용도로는 아주 탁월하다. 그러나 전통적인 PC로서도 적합할지는 확신하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T-모바일이 미국 시장에 최초의 제품을 선보인 이래 최초 6개월 동안 100만대가 판매되는 등 양호한 반응을 이끌어내오고 있다.
비록 아이폰 만큼의 대대적인 호응을 이끌어내지는 못했지만 갓 등장한 운영체제인 점을 감안할 때 비교적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대만의 파 이스톤 등이 새로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공개하기도 했다.
넷북 분야에서도 HP가 연초 안드로이드를 넷북에 적용하기 위해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스카이톤이 안드로이드 넷북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editor@idg.co.kr









최근순 등록순 추천순자꾸 스마트폰에 욕심이 나게 만드네요. 어쩜 조만간 갈아탈지도...
2009.05.04 06:29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넷북도 기대됩니다.
2009.04.30 13:08요즘은 컴퓨터 회사들이 스마트폰을 만들겠다고 다들 진짜 난리네요. 그만큼 스마트폰이랑 컴퓨터가 가깝다는 이야기일려나요
2009.04.30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