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프리 제조원가는 170달러로 추정" 아이서플라이

기사입력 :
 2009.04.30 14:54
Matt Hamblen

팜 프리의 부품 원가가 미화 170달러인 것으로 아이서플라이가 추정했다.

 

아이서플라이가 산정한 부품 원가는 하드웨어, 제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 지적 재산권 비용 등이 합산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배터리를 포함한 하드웨어 원가가 137.83달러, 제조 비용이 9.58달러, 소프트웨어와 특허 라이선스 비용이 22.61달러로 산정됐다.

 

가장 원가를 높게 차지한 부품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모듈로 39.51달러였다.

 

아이서플라이의 애널리스트 티나 텡은, 전체적으로 팜 프리의 기능은 아이폰과 유사하며 특히 멀티터치 디스플레이가 그렇다고 평가했다.

 

그녀는 "아이폰의 강력한 장점이었던 멀티터치 디스플레이와 함께 팜 고유의 웹OS가 광범위한 부류의 소비자들을 유혹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기업 시장 뿐 아니라 대중 소비자 시장도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G 지원, 가속도계, 광센서, 대용량 메모리, 무선랜, 3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 등의 기능은 블랙베리 스톰과 유사하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한편 아이서플라이는 팜 프리가 독점 통신사인 스프린트에 공급되는 가격이 300달러일 것으로 예상하며 이중 스프린트가 보조금 형식으로 100달러를 지원해 소비자가는 200달러일 것으로 내다봤다. editor@idg.co.kr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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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 >

아이폰도 이런식으로 재조원가에 대한 추정이 있었으면하네요.

2009.05.04 10:20 추천하기 0
명랑도사

300 달러에 저정도 스펙이면 좋겠는데.. 우리나라에는 출시가 빨리되진 않겠죠? -_-; 아니면 아예 안되거나.
팜의 프로그램도 에뮬로 돌릴수있게 한다고 했는데 말이죠... 팜의 프로그램은 가히 실용성이 최강이였죠

2009.04.30 18:16 추천하기 0
스마일

라이센스 비용도 정말 상당하네요. 처음에는 하드웨어 가격만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확실히 아직 제품이 많이 없다 보니 프리미엄이 많이 붙어서 팔리는듯

2009.04.30 15:39 추천하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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