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네이트’ 뜬다

기사입력 :
 2009.06.18 11:15
블로터닷넷

유·무선 인터넷 네이트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뉴 네이트’로 거듭난다.

 

SK텔레콤과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 새 로고를 선보이고 7월1일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6월18일 밝혔다.

 

네이트는 1999년 12월 국내 첫 무선인터넷 서비스로 출발해 2001년 12월 유선 포털 서비스를 통합했다. 이후 PC와 각종 유·무선 단말기를 활용해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표 유·무선 포털 서비스로 자리매김해왔다.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재탄생한 ‘뉴 네이트’는 ‘개방형 서비스’로 확장된다. “공급자 중심의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마켓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게 된다”고 SK컴즈쪽은 소개했다. 뉴 네이트를 통해 확보된 컨텐트들도 단말기나 장소 제약 없이 PC와 IPTV 등 다양한 채널로 서비스된다. 믿고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요금 상품과 고객만족 활동도 펼칠 에정이다.

 

새로운 로고도 선보였다. 보석을 형상화한 새 로고는 “미래를 열어주는 다음 세상의 인터넷 게이트 의미를 살리면서, 개방형 서비스 전략을 담아 ‘사람·정보·컨텐트’ 등이 결합되고 서로의 사이를 채워줌으로써 완성되는 네이트를 뜻한다”고 SK컴즈쪽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뉴 네이트 출범을 앞두고 무선인터넷 관련 통합 데이터 요금 상품을 새로 선보인다. 누구나 컨텐트를 개발·판매하고 가입 이통사에 상관없이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컨텐트 오픈마켓도 7월중 공개할 예정이다.

 

유선인터넷 분야를 맡은 SK컴즈는 싸이월드, 네이트온 등 주요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고 검색·뉴스·메일 등 포털 경쟁력을 강화하며 오픈 플랫폼 정책을 도입하는 등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를 선점할 계획이다.

 

SK컴즈는 6월24일 ‘New NATE’ 론칭 및 오픈정책에 관련한 세부적인 전략을 언론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며, 개발자를 위한 별도의 설명회도 7월7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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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IT기업의 CI는 아닌것 같은데 그래도 변하니까 새롭네요

2009.06.19 10:42 추천하기 0
명랑도사

전체적은로 개편하는것 같군요.. IPTV도 하더니 네이트도 개편이네요.

2009.06.19 09:46 추천하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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