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기대작 스타크래프트 II가 랜을 이용한 멀티플레이 기능이 빠진 채 출시될 것이며, 이는 불법복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블리자드가 밝혔다.
블리자드의 밥 콜라요는 이에 대해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랜 플레이 기능을 제거하고 새로운 베틀넷 서비스로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불법복제나 멀티플레이 사용자 경험에 있어 최선의 선택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블리자드에 이번 조치에 대한 지적의 목소리도 높다.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건 초고속 인터넷을 곧바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에 문제가 있다는 것. 또 랜파티 등에서 빠른 랜 플레이를 두고 굳이 느린 인터넷 접속을 통해 멀티플레이를 해야하는 것을 게이머들이 결코 환영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콜라요는 새로운 배틀넷이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성취 시스템 등을 지원하고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서비스에 접속하기를 희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dg.co.kr










최근순 등록순 추천순사용자의 편의성보다 불법복제에 대한 방지책이 우선시 되었군요.
2009.07.02 11:23정품인증을 베틀넷을 이용해서 통제할 생각인가 보네요.
2009.07.02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