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비스타 얼티밋 구매자들이 격분하고 있다. 다수의 사용자 포럼 및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비난 글을 쏟아내고 있다. 윈도우 7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에서 유독 얼티밋 사용자에 대한 배려만 빠져 있다는 이유에서다.
윈도우 비스타 얼티밋에 약속됐던 추가 기능들이 끝내 제대로 공급되지 못했다는 점도 지적된다.
비싼 값은 냈지만에 이에 대한 혜택이 없었으며 나아가 프로모션에서까지 제외됐다는 울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윈도우 7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윈도우 7 홈 프리미엄은 49.99달러에, 프로페셔널은 99.99달러에 공급된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짧은 기간의 프로모션 동안 비스타 얼티밋 사용자가 윈도우 7 얼티밋으로 옮겨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지 않았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비싼 비용을 지불한 소비자들을 엿먹이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댄이라는 이름의 다른 네티즌은 “내가 바보였다. 비스타 홈 프리미엄을 산 것도 모자라 추가금을 내고 비스타 얼티밋으로 업그레이드했었다. 그에 걸맞는 혜택을 기대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나를 두 번 바보로 만들었다”라고 게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최상급 SKU에 대해 업그레이드 버전은 21.9.99달러, 풀 버전은 319.99달러라는 가격 정책을 밝히고 있다. editor@idg.co.kr










최근순 등록순 추천순마이크로 소프트도 점점 이미지가 추락하네요.
2009.07.06 11:46이러한 대우가 지속된다면 윈도우 7의 프리미엄급 제품 판매에도 악영향을 끼칠텐데...
2009.07.06 10:49계속 이렇게 시끌시끌하면 대우를 해줄만하도 한데 왜 안해줄까?
2009.07.06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