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RSS 리더, 소셜 네트워크 기능으로 재무장

기사입력 :
 2009.07.20 08:36
Brennon Slattery

구글이 자사의 RSS 리더를 업데이트하면서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는 소셜 네트워킹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이제 사용자가 자신이 선호하는 기사를 보면서 특별히 좋은 기사에 웃는 얼굴 모양의 아이콘을 추가할 수 있다. “추천” 기능 같은 이 아이콘은 같은 기사를 보는 다른 사용자에게도 노출되는데, 이때 다른 사용자가 추천한 사람의 이름을 클릭해 구글 프로파일을 볼 수 있다.

 

검색 기능도 추가되어 사용자가 다양한 구글 프로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온라인에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피드를 탐색하는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트위터의 “Follow" 기능처럼 다른 사용자를 ”따라가“ 공유된 아이템을 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물론 이런 요청을 거절할 수도 있다.

 

이번 RSS 리더 업데이트는 구글이 소셜 네트워킹 영역으로 진입하는 첫 번째 단계가 될 것이며, 다음 단계는 바로 빈약하기 그지없는 구글 프로파일을 개선하는 것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무리 구글이라 하더라도 이미 골리앗이 된 페이스북 등의 선도 업체와 일대일 대결을 벌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전략이 될 것이다.  editor@idg.co.kr

댓글

최근순 등록순 추천순
thi.. >

구글만의 소셜내트워크 기능을 빨리 써보고싶네요.

2009.07.21 11:52 추천하기 0
스마일

RSS도 단순히 새소식을 뿌리기만 하는 기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될듯...

2009.07.21 10:30 추천하기 0
명랑도사

RSS의 SNS화는 어떤 모습일까나...

2009.07.21 10:00 추천하기 0
1
댓글달기

현재 0/최대 4000byte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