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팜은 프리(Pre) 사용자들이 다시 아이튠즈와 동기화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했다. 애플은 최근 아이튠즈를 업데이트하고 자사 하드웨어가 아니면 이용할 수 없도록 만든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팜의 웹OS 1.1에는 분실된 경우를 위한 원격 데이터 삭제 기능 등 기업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됐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팜 미디어 싱크(Palm Media Sync) 기능이 돌아와 아이튠즈로부터 DRM 프리 미디어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팜 비즈니스 제품 담당 부회장인 존 트레이노는 블로그를 통해 “다시 아이튠즈(8.2.1)에서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을 이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애플이 프리 사용자가 아이튠즈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한지 8일 만에 공개된 것이다.
애플은 당시 “아이튠즈의 많은 버그가 수정되었으며, 애플 기기인지 확인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처리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sumner_lemon@idg.com










최근순 등록순 추천순아이튠즈의 힘에 이끌려가는듯....
2009.07.28 14:19팜도 참 힘든가 보네요 법정 다툼까지 고려하고 있는 걸까요?
2009.07.28 11:02막아놓은지 몇일되지도 않았는데 빨리도 뚫었네요... 대단.
2009.07.28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