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데이, IDG 벤처스로부터 130만 달러 투자 유치

기사입력 :
 2009.08.07 14:38
인터넷 쇼핑몰로는 ‘옥션’ 이후 첫 해외 투자 유치

하루에 한가지만 파는 독특한 형식의 인터넷 쇼핑몰 ‘원어데이’(One A Day)가 8월 7일 글로벌 벤처캐피털인 IDG 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원어데이(www.oneaday.co.kr)’는 하루 24시간 동안 한 가지 품목만 파는 쇼핑몰로, 인터넷 쇼핑몰의 원조격인 ‘옥션(Auction)’의 창업자인 이준희 대표가 ‘옥션’의 창업인력들을 중심으로 지난 2007년 1월에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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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다른 상품을 판매하면서도 다음 날 무슨 상품을 파는지 ‘판매예고’를 하지 않는 신비주의(호기심 자극) 전략, 그리고 자세한 상품 소개 스토리, 쇼호스트가 소개하는 제품 동영상, 회원들의 생생 상품 토크, 상품구매 만화 까지 소비자의 참여와 재미를 유발할 수 있는 코너 등은 ‘원어데이’를 한 순간에 월 매출 20억 이상의 쇼핑몰로 성장시킨 원동력이 되었다.

 

이번 투자를 실무 담당한 IDG 벤처스의 정석근 팀장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트위터(Twitter)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의 연계를 통하여 한 차원 높은 새로운 쇼핑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도 투자과정 중 크게 고려되었다”고 밝혔다.

 

원어데이 이준희 대표는 이번 투자금액 대부분을 신속한 배송을 위한 물류시스템 강화, 엄격한 상품품질 점검을 위한 QC 시스템 강화, 신규 소셜/모바일 쇼핑 플랫폼 개발 및 마케팅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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