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효율 ↑’ 다중 모니터용 유틸리티 3선

기사입력 :
 2009.08.20 08:41
Michael Scalisi

울트라몬(UltraMon)

울트라몬은 39달러짜리 멀티 모니터 유틸리티이다. 약간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현재 책상 위에 모니터가 잔뜩 있다면 이 유틸리티의 기능은 정말로 쓸모가 있다.

 

울트라몬은 여러 디스플레이에 걸쳐 배경화면을 나누거나 또한 특정 디스플레이에서 다른 디스플레이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 작업을 자주하는 사용자들은 작업 환경을 하나 이상의 다른 디스플레이로 복사하는 기능이 유용할 것이다. 또 울트라몬을 이용하면 각 디스플레이에서 서로 다른 화면 보호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런 모든 기능이 훌륭하고 멋지지만 그 중에서도 39 달러가 아깝지 않게 해주는 기능 중 하나가 스마트 태스크바(Smart Taskbar)로 각각의 모니터에 작업표시줄(taskbar)를 달아주는 기능이다.

 

스마트 태스크바를 사용하면 각각의 작업표시줄에는 각자의 특정 디스플레이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만 나타난다. 두 개의 디스플레이만 이용할 경우 이 기능은 편리한 기능일 뿐이지만 4개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면 이 기능이 필수적이 될 것이다.

 

윈스플릿 레볼루션(Winsplit Revolution)

윈스플릿 레볼루션은 하나 이상의 디스플레이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배치하고 한 모니터에서 다른 모니터로 재빨리 애플리케이션을 이동시키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프리웨어다.

 

이 애플리케이션의 시스트레이(systray) 애플릿을 이용하면 모니터의 반이나 1/4 중 특정한 화면에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할 수 있다.

 

쉬운 단축키 몇 개를 익히면 모니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을 것이다. 왼쪽 모니터에서 오른쪽 모니터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기려면 CTRL+ALT+오른쪽 화살표를 누르면 된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왼쪽 위 화면으로 배치하려면 CTRL+ALT+7(숫자판에 있는 7)을 누른다. 몇 개의 미리 정해놓은 윈도우 크기를 순서대로 나타나게 하려면 똑같은 키 시퀀스(key sequence)를 여러 번 누르면 된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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