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 메모리로 부팅되는 시스템

기사입력 :
 2005.05.30 12:23

플래쉬 노트북 하드 디스크

노트북에서 다른 어떤 부품들보다도 더 자주 망가지는, 느리고 커다란 노트북용 하드디스크들에게 장송곡이 울리고 있다.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함께 하이브리드 하드 드라이브(HHD)라고 부르는, 1기가의 플래쉬 메모리와 함께 사용되는 하드디스크를 설계했다. 고성능 플래쉬 메모리는 데이터가 디스크에 쓰이기 전에 캐시 기능을 한다. 그래서 깨지기 쉬운 디스크가 그다지 자주 움직일 필요가 없게 해 준다. 이런 접근법은 시스템의 부팅 시간을 줄여 주고, 간혹 실수로 중요한 데이터를 덮어 씌우는 멍청한 짓 때문에 눈물을 흘릴 일도 줄여 주며, 보통 4시간 정도 가는 배터리라면 그보다 36분정도는 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냥 믿기에는 너무 달콤한 이야기 인 것 같은가? HHD는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Longhorn OS를 위해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2006년 하반기까지는 나오지 못할 예정이다. 그게 나올 때 쯤이면 다른 벤더들에서도 새로운 하드디스크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Video on Net

유비쿼터스 광대역 통신과 뛰어난 전송 기술로, 당신이 만드는 아마추어 비디오가 이제 일반 대중들에게 보여질 수 있다. ParticipatoryCulture.org는 등록하는 사용자 누구라도 비디오를 발표할 수 있는 채널을 오픈 소스 도구로 만들고 있다. 말하자면 비디오용 iTunes같은 것이다.
OurMedia.org는 Internet Archive, Creative Commons와 협력하여 Bryght라고 부르는 호스팅 서비스로 비디오, 사진, 오디오 등등의 것들에 대하여 공짜 저장공간 및 네트워크 대역폭을 제공한다. Popcast.com의 플래쉬 기반 ‘Open Access Internet TV’ 사용자들은 Popcast를 통해 그들에게 등록한 사람들에게 비디오를 방송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자신의 미디어를 출판할 수 있는 도구로 Yahoo의 Media RSS라는 것이 최근에 개시되었다. 그리고 구글도 당신의 비디오를 가지고 방송은 물론 요금까지 받을 수 있게 해줄 호스팅 서비스의 베타 버전을 테스트하고 있다.


게임기 전쟁

게임기들이 HD로 간다. 마이크로소프트와 Sony는 각각 Xbox360과 Playstation 3이라고 하는 그들의 차세대 게임기를 소비자들의 손에 넘길 계획이다. 두 기기는 모두 속도 이야기로 도배되어 있다. Xbox는 IBM의 3코어 PowerPC 기반 칩을 3.2기가로 돌리고 Sony의 PS3은 ‘수퍼컴퓨터를 칩 위에’라는 IBM의 Cell CPU를 3.2기가로 돌린다. 넉넉한 램과 향상된 그래픽은 두 기기가 모두 가지고 있으며, PS3에는 대용량 블루-레이 디스크가 들어간다. Xbox 360은 연말 쇼핑 시즌에 맞게 나올 예정이다. PS3은 Nintendo의 Revolutions과 함께 내년에 나올 예정이다.

By Steve Fox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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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영애씨

HD 화면 돌아버리 가격은 치솟고 ㅠㅠ

2008.12.12 16:03 추천하기 0
막돼먹은영애씨

요즘 게임기들을 보면 정말이지 답이 안나오지요 ㅡㅡ

2008.12.12 16:03 추천하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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