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설치·배포를 간편하게’ MS의 무료 유틸리티 7선

기사입력 :
 2009.10.15 08:37
Ron Barrett

10월 22일 윈도우 7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윈도우 7의 설치를 적어도 고려 정도는 해야 한다. 어쨌든 진실은 그리 머지않은 어느 순간에 직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차세대 운영체제를 사용하도록 할 가능성이 크다.

 

원바이원 빌드나 (여전히 고통스러운) OEM 프리빌드는 제외하고 윈도우 7 배포를 자동으로 하는데 일조하는 도구라면 기업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반가운 존재다.

 

XP 이후 새로운 윈도우 환경을 무대로 기업 전반에 걸친 배포를 단행한 경험이 없다면, 아마 사용해볼 수 있는 툴이 많다는 걸 알고 기뻐할지 모르겠다. 이런 작업에 도움이 될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는 많지만 그런 소프트웨어에는 프리미엄이 붙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기업 배포용 무료 툴을 만들었다. 이들 대부분의 툴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대부분 비스타용), 모두 윈도우 7 배포에 적합하게 개선되었다. 이 툴들은 또 사용하기 아주 쉽고 효율적이었다.

  

이러한 툴 중에는 새로운 운영체제에 맞는 환경을 준비하는데 사용되는 툴도 있고, 또 실제로 그것을 배포, 설치하는데 사용되는 것도 있다. 본 지면에 소개된 툴 중에는 실제로 보다 광대한 툴 세트의 일부(예컨대 USMT는 WAIK의 일부)인 것도 있지만, 사실 그 유용성 때문에 개별적인 툴로서도 손색이 없다. 본지에 소개되는 모든 툴을 빠르게 훑어보고 싶다면 관련 슬라이드를 확인해본다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툴킷 (ACT)

애플리케이션이나 디바이스가 하나의 윈도우 버전 아래서 동작된다고 해서 그것이 새로운 버전 아래서도 동작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툴을 이용하면 관리자는 현재 XP나 비스타 아래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의 호환성을 판단할 수 있다. 또 호환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을 돌릴 때 어떤 결과가 있을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툴의 최신 버전의 특징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검사 및 애플리케이션과의 선택적 동기화 기능

-제안된 호환성 픽스 문서화 갱신

-퀵 리포트 뷰 맞춤 설정 기능

-사용자의 개별 데이터-수집 패키지에 분류 기능

 

ACT는 데이터를 수집한 후 그 데이터를 분석하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하고 시스템용  리포트를 생성한다. 이 리포트는 어떤 애플리케이션 또는 디바이스가 문제가 있는지를 보여주고 우선순위를 정해 해당 디바이스나 애플리케이션에 맞는 범주를 할당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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