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메모리 전문기업 커세어가 지난 2일 자사의 신형 USB 플래시 드라이브 라인업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드라이브는 USB 2.0 사양의 최대치를 이끌어낸다.
플래시 보이저 GTR 패밀리군인 이번 신제품들은 최대 읽기 속도 34MB/s에 쓰기 속도 28MB/s로 현존하는 USB 드라이브 중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추정된다.
컴퓨터 월드가 테스트한 제품 중 가장 빨랐던 USB 드라이브로는 아이언키 시큐어 드라이브로 읽기와 쓰기 속도가 각각 27MB/s, 24MB/s였다.
플래시 보이저 GTR 드라이브는 32GB, 64GB, 128GB 용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방수 케이스 및 10년 보증 사양도 지원된다.
회사의 테크니컬 마케팅 부문 대표 존 비클리는 "플래시 보이저 GTR은 최고의 기능과 속도를 결합했다"라고 자신했다.
커세어 측은 아직 가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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